플러터(Flutter)는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모바일·웹·데스크톱 UI를 모두 개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다. 특히 “플러터가 빠르다”, “UI 성능이 좋다”는 말이 항상 붙는데, 그 핵심에는 바로 **스키아 엔진(Skia Engine)**이 있다.
스키아는 구글이 개발한 2D 그래픽 렌더링 엔진으로, 크롬·안드로이드·파이어폭스·포토샵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매우 강력한 엔진이다.
이 글에서는 스키아 엔진이 플러터에서 어떻게 동작하며, 왜 성능이 높은지,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스키아는 C++ 기반 오픈소스 2D 그래픽 엔진으로,
텍스트, 도형, 애니메이션, GPU 기반 렌더링을 모두 처리하는 그래픽 코어이다.
대표적인 사용처:
즉, 이미 글로벌 규모의 수많은 서비스가 스키아 위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은 스키아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플러터의 핵심 철학은 **“플랫폼 위에서 UI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린다”**는 것이다.
iOS UIKit, Android View를 사용하지 않고, 플러터 내부에서 UI를 60~120fps로 직접 렌더링한다.
이때 UI를 그리는 엔진이 바로 스키아다.
이 덕분에 플러터는 네이티브 앱처럼 부드럽고 빠른 UI를 제공할 수 있다.
플러터 렌더링 파이프라인은 크게 다음과 같다:
1️⃣ Dart Framework – UI 구성
2️⃣ C++ Engine – 실질적인 렌더링 처리
3️⃣ Skia – 최종적으로 화면을 직접 그림
4️⃣ GPU/OS Canvas – 실제 디바이스에 출력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계가 3단계 “Skia”이다.
플러터는 “Skia Canvas” 위에서 모든 위젯을 그리며, 이 구조 덕분에:
즉,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UI를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다.
스키아는 GPU를 적극 활용하여 UI를 빠르게 렌더링한다.
벡터 기반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아도 선명함을 유지한다.
안드로이드 View 나 iOS UIKit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OS 업데이트에 영향을 덜 받는다.
Skia는 애니메이션을 부드럽게 표현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플러터의 Lottie, Rive 같은 고성능 애니메이션도 무리 없이 처리한다.
플러터가 모바일, 웹, 데스크톱을 모두 지원하는 이유 중 하나다.
스키아는 Windows·macOS·Linux·WebAssembly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한다.
플러터의 “빠른 렌더링”, “네이티브급 성능”, “일관된 UI”라는 장점은 결국 스키아 엔진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플러터를 이해하려면 스키아 엔진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플러터 개발을 오래 할수록 스키아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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