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이재명 정부 들어 첫 사례
2025년 10월 19일 오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인원을 식별 후 추적·감시하며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통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개요
- 장소: 중부전선 MDL 인근
- 시간: 2025년 10월 19일 오전
- 인물: 북한군 병사 1명
- 상황: 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 → 귀순 의사 밝힘 → 관계기관 인계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질문하자, 해당 병사는 명확한 귀순 의사를 표현했고, 이후 신병은 안전하게 확보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군인 귀순
이번 사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귀순 사례이지만, 군인 귀순은 처음입니다. 앞서 2025년 7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북한 주민이 MDL을 넘어 귀순한 바 있으며, 군인 귀순은 약 1년 2개월 만입니다.
군사적 긴장 상황은?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전차 방벽 건설 등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은 별도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추가 동향을 면밀히 감시 중입니다.